KTX·SRT 교차운행 시작… 고속철도 통합의 첫걸음, 수서·서울 출발 열차 바뀐다

고속철도 운영 통합, 본격적인 첫 단계 국토교통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운영체계 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 들어간다. 2월 25일부터 KTX와 SRT의 시범 교차운행이 시작된다. 그동안 고속철도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KTX와 에스알의 SRT로 나뉘어 운영돼 왔다. 이번 교차운행은 지난해 발표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른 후속 조치로, 운영 통합을 위한 현장 기반 검증 단계라고 볼 수 있다. 예매는 이미 2월 11일부터 … 더 읽기

교통취약지역에 자율주행차 달린다… 2026년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8개 지자체 30억 원 지원

교통취약지역 중심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 국토교통부는 2026년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강원·경남 등 8개 지방정부에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장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원 규모는 ▲서울 8억 원 ▲대구 6억 원 ▲경기 안양 4.5억 원 ▲경기 판교 1.5억 원 ▲강원 강릉 3억 원 … 더 읽기

항공교통 연간 100만 대 시대, 국제선 회복이 이끈 하늘길의 변화

연간 100만 대 돌파…국내 항공교통의 새로운 기록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교통량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넘어섰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2025년 항공교통량은 총 101만 3,830대로, 하루 평균 2,778대의 항공기가 우리나라 하늘을 오간 셈이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수치이자, 코로나19 이전 최고 기록이었던 2019년 실적을 약 20% 웃도는 역대 최대치다. 이번 통계는 운송용과 비운송용 항공기를 포함해 국내외 모든 … 더 읽기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 개정 핵심 정리, 화재 안전은 강화하고 기업 부담은 줄인다

화재에 더 안전한 건축물, 관리체계는 어떻게 달라지나 국토교통부가 건축물 화재 안전을 한층 강화하면서도 기업의 절차 부담은 줄이는 방향으로 건축자재 관리제도를 손질했다. 이번 개정은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 세부운영지침」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제도의 실효성과 합리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는 화재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자재에 대해 명확한 성능 기준을 제시하고, 해당 기준에 … 더 읽기